[TV리포트=김은정 기자] 슈퍼주니어 규현이 박명수와 함께 진한 형제미를 발산했다.
30일 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매주 화요일 밤 7시 40분! tvN ‘더짠내투어 국내편’으로 돌아왔습니다. 대한민국의 재발견 슬기로운 랜선여행! 오늘 곧 시작해요!! 고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박명수와 규현이 어깨동무를 하고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박명수는 노란색 티셔츠로 경쾌한 분위기를, 규현은 오렌지색 셔츠로 차분하면서도 시선을 끄는 패션을 보여줬다.
한편 오늘(30일) 다시 사작하는 tvN ‘더 짠내투어’는 숨겨진 국내 명소를 소개하는 대리만족 랜선여행으로 돌아온다. 언택트 일상에 지친 시청자들이 대리만족을 느낄 수 있도록 지자체와 함께 국내의 아름다운 풍경과 명소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명수와 소이현의 설계 대결이 펼쳐지며, 게스트 김종민과 조이가 눈부신 활약을 보일 예정이다.
김은정 기자 ekim@tvreport.co.kr / 사진=규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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