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채정안이 동안미모가 돋보이는 근황을 공개했다.
채정안은 1일 자신의 SNS를 통해 “반년 남은 2020년 우리 모두 파이팅입니다. 7월 첫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채정안은 시크하고 댄디한 스타일의 슬랙스와 재킷에 샌들을 매치, 세련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모습으로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뽐냈다. 특히 마스크 아래 드러난 채정안의 미모는 40대 나이를 무색하게 하는 동안으로 부러움을 유발하고 있다. 갸름한 턱선과 탄력 넘치는 피부, 그윽한 눈빛은 리즈시절 못지않은 미모로 눈길을 모은다.
채정안은 ‘탑골 랩소디:K-POP도 통역이 되나요?’에서 진행자로 활약중이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채정안 SNS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