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하수나 기자] 배우 손태영이 자가격리를 마친 후 그리웠던 지인들과 만난 근황을 공개했다.
손태영은 1일 자신의 SNS를 통해 “몇 개월 만에 만나 다시 못 볼 것처럼 사진을 찍는 우리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그리웠던 사람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사진 속 손태영은 예쁘게 꾸며진 카페에서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단아하면서도 세련미 넘치는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고혹적인 매력과 청순미가 돋보이는 손태영의 일상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앞서 손태영은 자녀들과 함께 미국에서 귀국, 2주간 자가격리에 들어간 근황을 공개하며 눈길을 모았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손태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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