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김지은이 ‘장르만 코미디’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JTBC 최초의 숏폼드라마‘장르만 코미디’의 코너‘끝까지 보면 소름 돋는 이야기’에 출연 중인 배우 김지은이 본방사수를 독려하는 하트 3종 세트 인증샷을 공개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이번에 김지은이 출연 중인 ‘끝보소’는 지난 주 첫 방송부터 흥미진진한 전개와 예상치 못한 결말로 소름을 유발하며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을 이끌었다. 또 무엇보다 첫 등장부터 남다른 존재감을 발산한 김지은에게도 많은 이들의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는 상황.
그런 가운데 오늘(11일) 공개된 사진 속 김지은은 밝은 미소와 함께 손하트를 보이며 본방사수를 응원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이번 주 방송에서 김지은은 김준현과 함께 소름 유발 역대급 케미를 선보일 것으로 본방송에 대한 기대를 한껏 더하고 있다.
그간 출연하는 매 작품마다 청순 비주얼은 물론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김지은. 이번 ‘장르만 코미디’ 속에서는 어떤 활력을 불어넣을지 그의 활약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배우 김지은이 출연하는 JTBC ‘장르만 코미디’는 매주 토요일 저녁 7시 40분에 방송된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사진 = 에이치비엔터테인먼트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