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김희선이 정준하의 야식차 선물에 대한 감사의 인증샷을 공개했다.
11일 김희선은 자신의 SNS에 사진과 글을 게재했다. 김희선은 “정주나안주나 늘 정주는 준하오빠 야식차. 오빠~감사한 마음으로 열심히 먹고 열심히 촬영하겠습니다. 준하오빠 마법으로 gogo”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서 김희선은 드라마 촬영장에 정준하가 선물한 야식차 앞에서 두 손을 꼭 잡고 감사의 포즈를 짓고 있다. 40대라고는 믿기지 않는 동안미모와 인형 비주얼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김희선은 방영예정인 SBS드라마 ‘앨리스’에서 주원과 호흡을 맞추며 시청자를 찾을 예정이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김희선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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