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황정음이 애교 가득한 근황을 전했다.
황정음은 1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집에 보내주세여 감덕님~비와여^^”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황정음은 시원한 이목구비가 돋보이는 갸름한 얼굴을 손바닥으로 감싸고 애교 가득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여전한 청순미모에 귀여움을 더한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혀짧은 발음으로 애교를 극대화한 황정음의 위트가 웃음을 유발한다.
한편 황정음은 KBS2 월화드라마 ‘그놈이 그놈이다’에서 주인공 서현주 역으로 시청자와 만나고 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황정음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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