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은정 기자] 가수 영탁과 장민호가 형아 눈빛을 발산했다.
14일 뉴에라프로젝트 미스터트롯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거친 생각과 불안한 눈빛과 그걸 지켜보는 너… 즐겁게 캠핑 중인 웅또를 지켜보는 민탁”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스튜디오에서 임영웅, 이찬원의 캠핑을 바라보는 영탁과 장민호의 모습이 담겨있다.
전지적 형들시점에서 랜선캠핑을 즐긴 영탁과 장민호는 동생들과 함께 캠핑을 떠나고 싶어하면서도 각자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에 공감, 두 동생의 캠핑을 따뜻하게 지켜봤다.
한편 영타고가 장민호가 출연하는 TV조선 ‘뽕숭아학당’은 오는 15일 오후 방송된다. 이번 방송에서는 트롯맨 F4가 소원성취 두 번째 시간 여름맞이 ‘MT 대소동’으로 또 한 번 레전드 에피소드를 탄생시킬 전망이다.
김은정 기자 ekim@tvreport.co.kr / 사진= 뉴에라프로젝트 미스터트롯 공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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