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은정 기자] 배우 오나라가 꽃을 받고 기쁜 감정을 드러냈다.
14일 오나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첫미팅에 예쁜 꽃을 선물하는 아름다운 그대들과 함께라면 걱정없어요. 좋은만남 앞으로가 더 기대돼요. 빨리만나요 우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오나라는 야외 테라스에 앉아 활짝 미소짓고 있다. 그녀의 앞에는 거대한 꽃다발이 놓여있어 화사함을 더했다.
한편 오나라는 오는 22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되는 MBC 새 수목 미니시리즈 ‘십시일반’에 출연, 사랑스러운 탐욕의 화신으로 분한다.
김은정 기자 ekim@tvreport.co.kr / 사진=오나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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