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은정 기자] 배우 유아인이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17일 유아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9”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아인은 미국 거리에서 강렬한 햇빛을 등지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짧은 머리에 선글라스, 적당히 붙은 근육은 유아인의 남성미를 느껴지게 한다.
한편 유아인은 지난 6월 24일 개봉한 영화 ‘#살아있다’에 출연했다. 약 180만명 관객을 돌파한 이 영화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영화계에 새로운 에너지를 불어넣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은정 기자 ekim@tvreport.co.kr / 사진=유아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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