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이유비가 어머니 견미리와 함께한 투 샷을 공개했다.
이유비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미와 데이트. 데이트의 80%는 잔소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유비는 어머니 견미리와 함께한 모습. 이들은 트위드 재질의 시밀러 룩을 차려입고 모녀의 정을 뽐냈다. 똑 닮은 붕어빵 미모도 돋보였다.
한편 최근 이유비는 KBS 2TV ‘개는 훌륭하다’에서 하차, KBS JOY ‘셀럽뷰티2’의 MC로 활동 중이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이유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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