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방송인 강수정이 배우 최여진과 찍은 여신미모 투샷을 공개하며 눈길을 모았다.
2일 강수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진이의 아름다움에 맘 상한 컨셉 사진. 6개월 만에 가족 아닌 어른과 밥 먹었다. 늘 사랑스럽고 에너지 넘치는 여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함께 올린 사진에선 강수정과 최여진의 모습이 담겨있다. 사슴같이 크고 맑은 눈과 또렷한 이목구비로 여배우의 미모를 뽐내고 있는 최여진과 단아하고 청순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강수정의 모습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강수정은 MBN ‘엄지의 제왕’ 진행자로 활약중이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강수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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