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윤세아가 수재민을 위해 1000만원을 기부하며 선행에 동참했다.
윤세아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함께 합니다. 힘내소서!”라는 글과 함께 재해구호협회 계좌로 1000만원을 이체한 사진을 게재했다.
폭우피해로 인한 수재민을 돕고자 선행에 동참한 윤세아의 행동에 누리꾼들 역시 “저도 기부에 함께 합니다” “역시 얼굴만큼 마음씨도 예쁘세요” “좋은 일도 하시고 좋은 에너지도 주시네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세아는 오는 15일 첫 방송예정인 tvN ‘비밀의 숲2’를 통해 시청자를 만날 예정이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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