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오나라가 동안미모가 돋보이는 사진으로 촬영 중인 근황을 전했다.
오나라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눈에 힘준날#9월#가을이 오나#밥차 메뉴 기다리는 중”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글과 함께 올린 사진에는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오나라의 모습이 담겨있다. 오나라는 아이메이크업으로 더욱 그윽한 눈매를 완성한 모습. 40대의 나이에도 도자기 피부와 함께 초동안 미모를 자랑하며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오나라는 tvN 예능 ‘식스센스’를 통해 예능감을 발산중이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오나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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