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김하늘이 청순미 가득한 교복핏을 뽐내며 홍보요정 매력을 발산했다.
김하늘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밤 9시 JTBC #아는형님에서 만나요 #린다sky #귀엽게 봐줘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글과 함께 게재한 자신에선 교복을 입고 대기실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김하늘의 모습이 담겨있다. 여학생으로 변신한 김하늘은 미소를 지으며 세월을 빗겨간 상큼한 인형미모를 뽐내며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김하늘은 9월 방송되는 JTBC 드라마 ‘18 어게인’으로 안방을 찾는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김하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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