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함소원이 귀요미 딸과 함께 한 일상을 공개하며 눈길을 모았다.
함소원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엄마 출근할 때마다 와서 거울 먼저보는 이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함소원은 미니스커트를 입은 모습으로 셀카를 찍고 있다. 거울 앞에서 함소원과 진화의 딸인 혜정 양이 귀여운 포즈를 짓고 있어 미소를 부른다. 특히 함소원은 40대 중반의 나이라고는 믿겨지지 않는 늘씬한 몸매와 동안미모를 뽐내며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함소원은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중이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함소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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