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방송인 이지안이 일상을 화보로 만드는 근황을 공개했다.
이지안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늘이 왜 이렇게 예쁜 거야. 그냥 걷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날 #푸른 하늘 #눈 호강 #그냥 걷기만 해도 좋아 #즐거운 인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 사진엔 화려한 패턴 미니 드레스 차림으로 카메라 앞에 선 이지안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이지안은 40대 나이를 무색케 하는 8등신 몸매로 카리스마를 뽐냈다. 시원스런 미소도 돋보였다.
한편 이지안은 배우 이병헌의 동생으로 지난 1996년 미스코리아 진에 오르며 유명세를 탔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이지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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