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황신혜가 세젤예 미모로 드라마 홍보에 나서며 눈길을 모았다.
황신혜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삼광빌라 오늘도 만나요. 한옥마을”이란 글과 함께 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한옥마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황신혜의 모습이 담겨있다. 화이트팬츠와 재킷으로 세련미 넘치는 패션을 뽐내고 있는 황신혜는 50대의 나이에도 눈부신 미모를 뽐내고 있다. 레전드 미모의 소유자임을 엿보게 하는 여신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황신혜는 KBS2 주말극 ‘오!삼광빌라’에서 김정원 역으로 출연중이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황신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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