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은정 기자] 걸스데이 혜리가 명품보다 빛나는 비주얼을 선보였다.
8일 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혜리는 명품 의류 브랜드의 옷을 입은 모습니다.
표정의 달인 혜리는 볼을 콕 찔러 귀여움을 드러내는 모습으로 사랑스러움을 발산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시크한 세련미로 반전 매력을 보이기도 했다.
최근 혜리는 5년간 기른 머리카락을 잘라 소아암 환자들을 위한 가발 제작을 위해 기부했다. 혜리는 “마음이 풍요로워졌다. 새로운 중단발을 유행시켜 보겠다”며 특유의 밝은 웃음을 지어 명품보다 더 가치있는 행보로 주목을 받았다.
한편 혜리는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 – 도레미 마켓’에서 활약하고 있다.
김은정 기자 ekim@tvreport.co.kr / 사진=혜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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