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유라, 첫 개인전 마무리 소감 “4일간 너무 행복했다”

[TV리포트=김은정 기자] 걸스데이 유라가 첫 개인전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15일 유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4일간 너무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라는 자신의 작품 옆에서 눈을 감고 있는 모습이다. 유라의 표정에서 작품을 소중히하는 마음과 개인전의 기쁨이 느껴진다.

유라는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청담동 소재 갤러리에서 첫 개인전을 진행했다. 유라는 풍경, 컬러 등 여러 그림을 공개했다. 

유라의 개인전에 다녀온 소진은 인증샷과 함께 “우리율 첫 그림 전시. 축하해”라며 축하 인사를 보냈고, 유라는 “언니가 너무 예뻐서 내 그림이 안보연!!”이라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김은정 기자 ekim@tvreport.co.kr / 사진=유라, 소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