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은정 기자] 배우 구혜선이 전시 준비에 돌입했다.
16일 구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22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2020). ‘Ani-마스터展’ 준비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구혜선은 ‘imagine 마음속으로 그리다’라고 적힌 벽 앞에서 팔짱을 끼고 작가 포스를 풍기고 있다. 블랙톤의 의상으로 시크한 매력을 살린 구혜선은 단아한 자태로 눈길을 끌었다.
뽀얀 피부와 신비로운 눈동자는 구혜선의 미모를 더욱 빛나게 했다. 여기에 레드립은 가을 분위기를 제대로 나타냈다. 작가 모드인 구혜선의 모습에 팬들은 “예쁘다” “전시 보고 싶다” “자랑스럽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응원을 보냈다.
한편 구혜선은 제22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Ani-마스터展’을 통해 특별전을 선보이며, 영화 ‘스튜디오 구혜선'(가제) 촬영 중이다.
김은정 기자 ekim@tvreport.co.kr / 사진=구혜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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