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이청아가 화사한 수트맵시를 담은 근황을 공개했다.
이청아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데헷”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청아는 블랙 수트 차림으로 카메라 앞에 선 모습이다. 그는 기본 수트를 굴욕 없이 소화해내는 몸매와 환한 미소로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이청아는 오는 11월 방영 예정인 tvN ‘낮과 밤’으로 복귀한다. 이 드라마는 28년 전 한 마을에서 일어난 의문의 사건을 파헤치는 추리극으로 이청아 외에도 남궁민 설현 등이 출연한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이청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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