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은정 기자] 다니엘 헤니가 프라하에서 여유를 즐겼다.
20일 다니엘 헤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Enjoying a day off in Stromovka…one of Prague’s most beautiful parks:)”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헀다.
사진 속 다니엘 헤니는 그림 같은 자연 풍경을 즐기며 벤치에 앉아있는 모습이다. 그가 있는 곳은 프라하의 유명한 여행지 Stromovka 공원으로 아름다운 뷰를 자랑하는 곳이다.
다니엘 헤니는 한가로운 풍경과 함께 어우러져 제대로 여유를 즐기는 표정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는 청바지에 빈티지 재킷, 그리고 비니로 심플하면서도 멋스러운 패션을 완성했다.
한편 다니엘 헤니는 JTBC ‘위대한 배태랑’,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등에 출연했다.
김은정 기자 ekim@tvreport.co.kr / 사진=다니엘 헤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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