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이민정이 SNS를 통해 살림꾼의 면면을 뽐냈다.
이민정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육개장이 너무 먹고 싶어서 얼른 끓임”이라는 글과 함께 직접 만든 육개장 사진을 게재했다.
7년차 주부이자 살림꾼 이민정의 면면을 엿볼 수 있었던 사진. 이민정은 동료배우 이병헌과 지난 2013년 결혼,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한편 이민정은 지난 9월 KBS 2TV ‘한 번 다녀왔습니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하고 휴식기를 갖고 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이민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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