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손태영이 가을여신의 매력을 드러내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손태영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가을에서 곧 겨울이겠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손태영은 알록달록 단풍과 어우러진 물가에서 난간을 잡고 포즈를 취한 모습.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배경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손태영의 모습이 눈길을 모은다. 손태영은 두툼한 외투를 입고 마스크를 끼고 있는 모습. 가을 풍경 속에서 우아한 매력을 드러내고 이있는 손태영의 여신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손태영은 지난 2008년 배우 권상우와 결혼, 슬하에 1남1녀를 두고 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손태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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