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오나라가 청순한 미모가 돋보이는 휴일 근황을 공개하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오나라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휴일은 말 그대로 쉬는 날, 묵직한 삼일을 보내고 맞이한 꿀 같은 주말”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12시에 일어난 거 실화냐. 볕이 좋은#my room #거울샷 재미 들림”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오나라는 내추럴한 모습으로 전신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 또 다른 사진에는 침대에 누워 셀카를 찍는 모습이 담겨있다. 꾸미지 않아도 청초한 미모를 자랑하는 오나라의 초동안미모와 화사한 미소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오나라는 최근 종영한 tvN ‘식스센스‘에서 예능감을 뽐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오나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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