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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민택 기자] 가수 청하가 과거 운동화 커스텀의 후속편을 공개했다.
최근 유튜브 ‘CHUNG HA_Official’ 채널에 ‘[CHUNG HA Vlog] EP 11. 청하의 운동화 커스텀 완결판ㅣ’C’HUNG HARANG 시청하랑’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해당 영상은 조회 수 1만 1000회를 기록했다.


청하는 미완성된 신발을 꺼내며 “유튜브로 잘 하시는 분들에게 칭찬을 안 해드릴 수가 없다. 저는 이거 조금 하는데도 진짜 너무 힘들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귀여운 패치에 본드를 붙여 소생 작업을 시작했다. 하지만 작업 도중 패치를 떨어뜨리거나 본드가 달랑달랑 거리는 상황이 나와 청하를 당황스럽게 만들었다. 청하는 비즈를 운동화에 올려 화려한 느낌으로 커스텀에 시도해봤지만 ‘예쁠 수 있을 것 같은데?’라는 제작진의 말에 ‘얼마나 심각하면 예쁠 것 같아가 아니라 예쁠 수 있을 것 같아’라고 말을 하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비즈를 붙이기로 결정하고 신발에 조심스럽게 고정시켰다. 청하는 펜으로 신발의 사이드에 색을 칠하며 화려함을 더해갔다. 커스텀을 마무리한 청하는 “어쨌든 그런데 재밌었다. 나름 색깔도 많이 써보고 반짝이도 써보고 제가 스스로 해보지 못할 값진 경험이었다”라고 후기를 남겼다.
제작진은 청하가 직접 디자인한 신발을 신어보기로 했다. 하지만 생각보다 예쁜 디자인에 제작진은 만족스러운 모습을 보였지만 청하는 “애써 그러지 않아도 된다”라고 말했다. 이어 자신의 서명으로 신발에 사인을 해 커스텀을 마무리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청하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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