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처피뱅 찰떡 소화…매일 어려지는 미모 [리포트:컷]

[TV리포트=김은정 기자] 코요태 신지가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11일 신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월요일 출근길에 찍은 사진을 이제서야 올림~ #이틀밤샘주의 #이제정신차림 다들 수고 많으셨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차 안에서 밝은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신지의 모습이 담겨있다. 또렷한 V라인과 처피뱅 헤어스타일이 눈길을 끌었다.

신지는 월요일 출근길임에도 피곤한 기색없이 맑은 피부를 자랑하기도 했다. 팬들은 “힘내세요” “고생하셨어요” “너무 예뻐요” 등의 댓글로 응원을 보냈다.

한편 신지가 속한 코요태는 지난달 27일 이효리와 협업한 신곡 ‘삭제’를 발매했다.

김은정 기자 ekim@tvreport.co.kr / 사진=신지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