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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민택 기자] 이하정이 무르익어가는 가을, 육아맘의 휴일 브이로그를 공개했다.
최근 유튜브 ‘이하정TV’ 채널에 ‘(ENG sub)[이하정TV] 육아대디 정준호, 육아맘 이하정의 휴일 일상 가을 즐기기 먹방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해당 영상은 조회수 13만 7000회를 기록했다.


영상의 시작은 유담이의 바나나 먹방으로 시작됐다. 유담이는 잠이 덜 깬 듯 몽롱한 표정으로 바나나를 먹고 있었다. 주변에서 말을 걸어도 어느 한곳을 뚫어져라 응시하며 말없이 바나나를 먹고 있는 모습을 보였다.
시욱이는 아빠 정준호과 같이 공놀이를 즐기고 있었다. 거실의 끝과 끝에서 공을 가볍게 패스하며 주말을 보내고 있었다. 하지만 지속되는 공놀이에 정준호는 지친 모습을 보였지만 시욱이는 힘든 기색을 보이지 않아 정준호를 당황스럽게 만들었다.




유담이는 출근하는 정준호의 구두를 직접 골라주기 위해 맨발로 신발장으로 나섰다. 여러 가지 구두를 펼쳐놓고 유담이는 한참 고민하더니 마침내 구두를 골랐지만 정준호는 다른 구두를 신었다. 유담이는 아빠 곁에서 떨어지기 싫은 모습을 보여 정준호는 유담이를 데리고 복도까지 나가 애정을 드러냈다.
가을을 맞아 오랜만에 밖에 나온 이하정은 “이런 데 오면 아이들 생각은 나는데 막상 데려오면 즐기지를 못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오랜만에 고생하시는 친정 엄마와 동생 부부와 함께 점심을 먹으러 나왔다.
이하정은 먹방 유튜버의 꿈을 키우며 다양한 음식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이하정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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