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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민택 기자] 엄지원이 드라마 ‘산후조리원’ 출산 장면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최근 유튜브 ‘배우 엄지원’ 채널에 ‘(ENG) 맘카페 난리난 출산장면 비하인드’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해당 영상은 조회 수 1만 회를 기록했다.


엄지원은 촬영을 위해 핏줄이 터진 메이크업을 했다. 직원은 “힘을 너무 많이 줘서 이에도 막 뭐 물려준다. 힘을 너무 꽉 주면 나중에 이가 다 물러난다고 한다)”라고 전했다.
직접 메이크업을 확인한 엄지원은 “이게 핏줄 터진 거 같지 않고 버짐 핀 거 같다”라고 말하며 감독님에게 사진을 보냈다. 하지만 너무 세다는 컨펌을 받고 다시 분장을 수정해 촬영에 임했다.



엄지원은 병원 침대에서 클래식을 틀고 샐러드를 먹고 있었다. 전혀 어울리지 않는 이 조합에 환자복까지 더해져 보는 이로 하여금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오늘 촬영 종료시간은 새벽 2시이지만 밤 12시 30분으로 당겨보려고 파이팅 하고 있다”라고 말하며 동료들에게 내기를 거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자신의 출산 장면을 꼼꼼히 살펴보며 진이 빠진 모습을 보였다. 저녁을 먹고 돌아온 엄지원은 “지금 시간 열두시 반. 열두시 반에 끝내겠다던 야무진 꿈은 물 건너 갔다. 두시 반에나 가면 다행이다”라고 씁쓸한 미소를 지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엄지원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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