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남규리의 촬영전 테스트 이미지 컷이 공개돼 눈길을 모으고 있다.
MBC ‘카이로스’에서 죽은 줄 알았다가 살아있어 반전의 인물로 떠오른 현채(남규리 분)의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은 촬영현장의 테스트 촬영 B컷들을 모은 것으로, B컷이지만 남규리는 여신미모를 자랑하며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지난 방송 후 남규리의 극중 의상과 액세서리는 완판을 이어가며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남규리의 귀걸이와 가방 브랜드를 묻는 질문들이 이어지며 완판녀 대열에 합류하게 된 것이다.
한편, 죽은 줄 알았던 현채 모녀가 살아있어 더욱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카이로스’는 월요일과 화요일 밤 9시 20분에 방송된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제공 = 오에이치스토리, 블러썸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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