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은정 기자] 블랙핑크 제니가 근황을 전했다.
16일 제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표정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제니는 까만 베레모를 쓴 모습이다. 목도리까지 칭칭 감으며 야무지게 추위를 피한 제니는 아기같은 뽀송한 얼굴로 눈길을 끌었다. 무언가 골똘하게 바라보던 제니는 오목조목 입체감까지 완벽한 옆태를 자랑하기도 했다.
또 레스트랑에서 코트를 입은 제니는 발랄한 소녀의 모습으로 예쁨을 뽐냈다. 팬들은 “예쁘다” “귀엽다” “사랑해” 등의 댓글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블랙핑크 제니는 걸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2020년 11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를 차지했다.
김은정 기자 ekim@tvreport.co.kr / 사진=제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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