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아나운서 도경완이 아내 장윤정의 신곡 ‘돼지토끼’를 지원사격하며 외조를 폈다.
도경완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돼지토끼’ 듣고 ‘가사가 감동적이다’ ‘눈물 난다’ 말씀해주시는 분들, 우리 부부가 더 감동이다. 연우와 하영이 사랑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노래도 많이 사랑해 달라”이라는 글과 함께 ‘돼지토끼’ 앨범 사진을 게재했다.
‘돼지토끼’는 19일 발매된 장윤정의 신곡으로 딸 하영 양을 위한 곡. 직접 작사를 맡은 장윤정은 하영 양을 향한 사랑을 듬뿍 담아 특별한 선물을 완성했다.
한편 장윤정과 도경완은 2013년 결혼, 슬하에 두 아이를 두고 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도경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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