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은정 기자] 가수 제시가 파격 하의실종 패션을 선보였다.
16일 제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hen i was 22 I liked it when u talk dirty to me… but since now i’m turning 32 I like it when u talk nerdy to me”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하의 실종 패션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제시의 모습이 담겨있다. 빅사이즈 맨투맨에 숏팬츠를 매치한 제시는 활동적이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탐스러운 까만 머리와 날카로운 눈매, 그리고 자신있는 미소까지 멋진 카리스마가 제시를 더욱 빛나게 했다. 팬들은 “모델같다” “나의 여왕” “(17일)생일 축하” 등의 댓글을 남기며 응원을 보냈다.
한편 제시는 최근 MBC ‘놀면뭐하니?’를 통해 환불원정대로 활동했으며 tvN ‘식스센스’ SBS ‘정글의 법칙’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다.
김은정 기자 ekim@tvreport.co.kr / 사진=제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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