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김사랑이 여신 비주얼로 크리스마스 근황을 공개하며 눈길을 모았다.
김사랑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메리 크리스마스. 올 겨울 코로나로 인해 더욱 힘들 아이들을 위해! 모두들 건강하세요.#기부팔찌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빛나는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사랑은 차안에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세련미 넘치는 김사랑은 40대라고는 믿겨지지 않는 동안미모와 청순 비주얼을 뽐내며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팔에 착용중인 기부팔찌가 훈훈함을 더하며 더욱 눈길을 모은다.
한편, 김사랑은 TV조선 ‘복수해라’에서 강해라 역할을 맡아 안방팬들을 만나고 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김사랑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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