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방송인 서정희가 아름다운 민낯이 돋보이는 근황을 전하며 눈길을 모았다.
서정희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땀 빼는 중. 사우나도 못가고 답답해요. 몸은 천근만근. 땀을 흘리니, 개운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땀을 빼는 서정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화장기 없는 민낯을 공개한 서정희는 흑백사진도 뚫고 나오는 동안 미모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인형 같은 이목구비는 59세라고는 믿기지 않는 비주얼로 감탄을 유발한다.
한편, 서정희는 최근 SBS플러스 ‘언니한텐 말해도 돼’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서정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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