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한지혜가 예비맘의 일상을 공개했다.
한지혜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에만 있으니 허리가 너무 아파서 산책하러 바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 사진엔 제주바다 산책에 나선 한지혜의 모습이 담겼다. 지난 2010년 연상의 검사와 웨딩마치를 울린 한지혜는 결혼 10년 만에 임신, 행복한 예비맘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한편 최근 한지혜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났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한지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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