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은정 기자] 양미라가 근황을 전했다.
9일 양미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막 찍기 시작 했는데 엄마가 그만하고 서호 이유식이나 만들라고.. 조단 신고 주방으로 총총총”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양미라는 침대 위에서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찍고 있다. 쇄골 뼈가 뚜렷하게 보이고 팔에 군살 하나 없을 정도로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인기 슈즈를 신은 양미라는 침대 위에서도 신발을 신어 눈길을 끌었다. 팬들은 “신발 너무 예쁘다” “등짝 스매싱각인가” “신발 신고 침대에 올라가면 안 돼요” 등의 댓글로 응원을 보냈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사업가 정신욱 씨와 결혼 후 지난해 6월 아들 서호를 품에 안았다.
김은정 기자 ekim@tvreport.co.kr / 사진=양미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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