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은정 기자] 배우 남궁민이 성난 등근육을 자랑했다.
19일 남궁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AY22 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한 장의 사진과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남궁민이 성난 등근육을 자랑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넓은 어깨와 근육으로 채워진 등과 팔이 마치 ‘마동석’의 뒤태를 보는 듯 하다.
영상 속 남궁민은 마스크를 쓰고 캡 모자를 거꾸로 쓴 채 운동에 열중하고 있다. 그의 모습에 전혜빈은 “거짓말”이라며 놀라워했다. 이청아 또한 이모티콘으로 놀라움을 전했다.
팬들은 “22일 만에 몸이 이렇게 됐다고요?” “오빠?” “와 자랑스럽네요” “멋집니다” 등의 댓글로 찬사를 보냈다.
한편 남궁민은 지난 1월 종영한 tvN 드라마 ‘낮과 밤’에 출연했으며 올해 방송 예정인 MBC ‘검은 태양’에 출연한다.
김은정 기자 ekim@tvreport.co.kr / 사진=남궁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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