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가수 겸 배우 성유리가 일상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
성유리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야미야미”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에는 야외 테라스에서 고기를 굽고 있는 성유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롱패딩을 입은 성유리는 멋음직스럽게 구워지고 있는 고기를 뿌듯하게 바라보고 있는 모습. 또다른 사진에는 매운 연기에 눈을 질끈 감고 찡그린 모습 역시 담겨있다. 고기 굽는 일상에서도 원조요정의 미모가 돋보이며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성유리는 2019년 JTBC ‘캠핑클럽‘을 통해 안방팬들을 만났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성유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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