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백수연 기자] 그룹 ‘위클리’ 조아가 1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신한카드 판스퀘에서 열린 세 번째 미니앨범 ‘위 플레이(We play)’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타이틀곡 ‘After School’은 레게와 트랩 비트가 버무려진 팝 넘버로, 역동적인 신디사이저 사운드와 톡톡 튀는 멜로디가 인상적인 곡이다.
suyeon73@tvreport.co.kr
[TV리포트=백수연 기자] 그룹 ‘위클리’ 조아가 1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신한카드 판스퀘에서 열린 세 번째 미니앨범 ‘위 플레이(We play)’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타이틀곡 ‘After School’은 레게와 트랩 비트가 버무려진 팝 넘버로, 역동적인 신디사이저 사운드와 톡톡 튀는 멜로디가 인상적인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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