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백수연 기자] 박선주 감독, 배우 한우연, 전석호가 2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비밀의 정원’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한편, ‘비밀의 정원’은 평범하고 평화로운 일상을 누리던 한 가족에게 오래전 비밀로 묻어둔 사건이 되살아날 때, 구성원 모두가 기억으로부터 한 걸음 나아가 서로를 보듬으며 성장하는 과정을 섬세하게 그려내는 가족 이야기로 오는 8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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