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백수연 기자] 그룹 ‘빅톤’ 세준, 찬이 17일 오후 경북 상주시 함창읍 한국한복진흥원에서 진행된 한복 디자이너 박술녀의 `한복이 가는길 : 세계를 감동시키는 한류 패션쇼` 개원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suyeon73@tvreport.co.kr
<사진제공 =박술녀한복>
[TV리포트=백수연 기자] 그룹 ‘빅톤’ 세준, 찬이 17일 오후 경북 상주시 함창읍 한국한복진흥원에서 진행된 한복 디자이너 박술녀의 `한복이 가는길 : 세계를 감동시키는 한류 패션쇼` 개원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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