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가수 간미연이 5년 전 추억을 소환하며 눈길을 모았다.
간미연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5년 전이라니…아이폰이 자꾸 옛날 사진을 보여주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간미연이 차안에서 웃고 있는 5년 전 모습이 담겨있다. 오프숄더 패션에 하얀 피부, 상큼한 미모가 돋보이는 간미연의 모습이 눈길을 모은다. 최근 모습과 다르지 않은 청초한 미모에 팬들은 “옛날이랑 달라진 게 없네요” “너무 예뻐요” “어제 아닌가요. 똑같아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간미연은 가수 황바울과 2019년 화촉을 밝혔다. 최근 JTBC 예능 ‘아는 형님‘에 출연해 1세대 아이돌의 추억을 소환하며 안방팬들을 만났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간미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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