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문근영이 러블리 미모가 돋보이는 근황을 공개했다.
문근영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도 심심해. 할 일 다 하고 나니까 또 심심해. 우아아아앙 놀아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문근영이 화장기 없는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시원한 민소매 패션에 러블리한 단발 헤어로 멋을 낸 문근영은 30대 중반의 나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와 상큼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팬들은 “베이비 페이스” “너무 이쁘잖아요” “진심 같이 놀고 싶어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문근영은 지난 2019년 방송된 tvN ‘유령을 잡아라‘를 통해 안방팬들을 만났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사진 = 문근영 인스타그램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