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은정 기자] 소녀시대 태연이 인형 비주얼을 뽐냈다.
24일 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aturday♥️”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태연은 강렬한 레드 원피스를 입은 모습이다. 오드리 햅번 같은 우아함과 세련미를 발산한 그는 유난히 빛나는 백옥피부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태연은 샤이니 키와 남매 케미를 발산하며 눈이 즐거워지는 투샷을 남기기도 했다. 이들의 놀라운 미모에 팬들은 “항상 굉장해” “귀여워” “완벽해” “요정이신가” 등의 댓글로 감탄했다.
한편 태연과 키는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하는 tvN ‘놀라운 토요일’에 출연한다.
김은정 기자 ekim@tvreport.co.kr / 사진=태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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