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최여진이 눈부신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최여진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도쿄올림픽으로 인하여 ‘골 때리는 그녀들’은 2주 결방이다. 더운 날씨에 열심히 싸우는 대한민국 선수들을 응원한다. 대한민국 파이팅. 그동안의 노력과 열정을 불태우고 오시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 사진엔 서핑보드에 누워 여름의 정취를 만끽 중인 최여진의 모습이 담겼다. 과감한 비키니 차림의 최여진은 군살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탄탄한 몸매를 뽐내며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슈퍼모델 출신다운 9등신 비율도 돋보였다.
한편 최근 최여진은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 고정 출연 중이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최여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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