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백수연 기자] 배우 배해선이 29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카카오TV 오리지널 ‘우수무당 가두심’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우수무당 가두심’은 원치 않는 운명을 타고난 소녀 무당 ‘가두심’(김새론 분)과 원치 않게 영혼을 보게 된 엄친아 ‘나우수’(남다름 분)가 위기의 18세를 무사히 넘기기 위해 함께 미스터리를 파헤쳐 가는 고교 퇴마로그다.
suyeon73@tvreport.co.kr
<사진제공=카카오TV>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