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은정 기자] 애프터스쿨 출신 이주연이 여리여리한 몸매를 자랑했다.
30일 이주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주연은 자연 풍경을 만끽하는 모습이다. 168kg에 46kg인 그는 홀터넥 상의를 입고 매끈한 등-어깨 라인을 공개하며 가녀린 팔과 탄탄한 등 근육으로 눈길을 끌었다.
밴딩 팬츠도 남는 한줌 허리에도 복근이 자리하고 있어 흠 잡을 곳 없는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같은 애프터스쿨 멤버 가희는 “전 3번 사진이요”라며 자연스럽게 웃는 주연의 사진을 마음에 들어했고, 팬들은 “하늘에서 천사가 내려왔네” “너무 예뻐” 등의 댓글로 찬사를 보냈다.
한편 이주연은 최근 씨제스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으며, 지난 4월 막을 내린 연극 ‘스페셜 라이어’에 출연했다.
김은정 기자 ekim@tvreport.co.kr / 사진=이주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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