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정유미가 반려견과 함께 한 행복 근황을 공개했다.
정유미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올림픽 나가려고 특훈중인 동생. 집앞 물가에서 황선우 선수 따라잡기. 날자 대한민국. 2020tokyoolympic 그린이 닮은 구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정유미가 반려견을 품에 안고 있는 모습과 얕은 물속에서 헤엄치는 반려견의 모습 등이 담겨있다. 하얀 피부에 청순한 미모를 드러낸 정유미와 귀여운 반려견의 다정한 투샷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정유미는 지난 2019년 종영한 MBC 드라마 ‘검법남녀 시즌2‘를 통해 안방팬들을 만났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정유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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