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은정 기자] 배우 이윤지가 건강미를 뽐냈다.
5일 이윤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도 하늘이랑 찍고 싶은데 날 찍는 건 나밖에 없으니 #알지 #엄만어플쓸께 #오늘의하늘끝”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윤지는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슬리브리스 탑으로 일자 쇄골과 매끈한 어깨 라인을 자랑한 그는 구리빛 피부로 건강미를 과시했다.
곧은 목선이 드러난 숏컷과 완벽한 V라인, 큰 눈망울이 예쁜 미모를 완성했다. 팬들은 “와 너무 예쁘다” “건강해 보여서 좋아요” “아이들만 찍어주다 나 찍는 순간 어색” “공감 백퍼” 등의 댓글로 응원을 보냈다.
한편 이윤지는 2014년 치과의사 정한울 씨와 결혼, 슬하에 라니와 소울이 두 딸을 두고 있다.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 ‘이윤지의 마리베’를 활발히 운영 중이다.
김은정 기자 ekim@tvreport.co.kr / 사진=이윤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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